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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코인책
 
지은이 : 노윤주
출판사 : 메이트북스
출판일 : 2025년 10월




  • 8년째 블록체인 전문 기자로 활동중인 노윤주  기자가 직접 경험으로 풀어낸 코인 입문서. “코인투자는 복잡하지 않다, 다만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 뿐이다”라는 메시지로 코린이(코인 초보)들에게 첫걸음을 제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일수록 기본이 중요하다는 그의 철학은, 책 전반에 ‘기초의 탄탄함이 곧 생존력’이라는 일관된 기조로 관통한다. 


    코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코인책


    코린이에게 필요한 비트코인 기초 상식
    ‘가상자산=비트코인’, 이게 맞나요?
    우리는 자주 가상자산, 코인, 토큰,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혼용한다. 다른 가상자산에 투자하는데도 “나, 비트코인 투자해”라고 말하기도 한다. 가상자산은 비트코인인 것일까? 비트코인이 아닌 코인은 뭘까?

    가상자산, 암호화폐, 가상화폐… 뭐가 맞나?
    본격적으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그리고 가상자산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용어부터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인’은 여러 가지 단어로 불린다. 달러는 달러, 금은 금인데 유독 코인만 여러 가지 용어를 혼용해 부르고 있다.

    현 시점에 가장 많이 채택되어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는 가상자산이다. 영어로는 버추얼 애셋(virtual asset)이라고 부른다. 이 영단어를 우리말로 직역해서 가상자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018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는 가상자산 관련 자금세탁방지 권고안을 만들면서 버추얼 애셋이라는 용어를 채택했다.

    FATF 회원국은 이 권고에 맞춰 각 국가별로 가상자산의 자금세탁을 막는 법안을 만들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금융당국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공식적으로 ‘가상자산’이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했다. 그 이후 주요 언론에서도 가상자산이라고 용어를 통일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가상자산이라는 단어를 딱히 반기지 않는다. ‘가상’이라는 단어가 실체가 없고 허구에 가깝다는 인식을 줄 수 있어서다.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해 발행한다는 특성도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디지털자산(Digital Assets)’ 혹은 ‘암호화폐(Crypto Currency)’라는 단어를 보편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정부, 기관 그리고 관련 법률에서도 디지털자산이라는 표현을 더욱 많이 채택하는 추세다. 이 책에서는 혼선을 방지하고자 가상자산 혹은 코인이라는 단어로 통일해 표현하고자 한다.

    비트코인, 그저 신기루였을까?
    비트코인이 국내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한 건 2017년이다. 비트코인의 정체를 주제로 TV에서 긴급 토론회를 진행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재화에 투자해 일확천금을 얻어 은퇴했다는 ‘파이어족’ 사례가 속출했다. ‘대체 갑자기 등장한 비트코인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에게 엄청난 부를 안겨준 걸까?’ 대중의 궁금증이 커졌다. 게다가 비트코인은 발행 주체도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돈이라던데, 그 가치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곧 사라질 신기루는 아닌지 비트코인을 둘러싼 논란이 분분했다.

    그 후로 몇 년이 지났지만 일각의 우려와 달리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시장은 점차 커져 이제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미국 월가의 유명 전통 금융사들도 비트코인을 자신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토대를 만들어준 덕분에 현재는 여러 종류의 가상자산이 탄생했고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된 종류만 300종이 넘는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인상이 너무 강렬했던 탓일까? 여전히 많은 이들은 ‘가상자산=비트코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종종 “비트코인 종류가 여러 개던데, 무엇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며 추천을 부탁하는 이들도 있다.

    비트코인이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가상자산인 것은 맞지만 모든 가상자산이 비트코인인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가상자산 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코인이 존재한다. 스마트폰 시장에 아이폰, 갤럭시, 저렴한 샤오미 등이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다.

    비트코인의 목적은 ‘은행 없는 금융’인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비트코인의 목적도 사뭇 달라졌다. 비트코인의 본래 목적은 송금과 결제였지만, 가치가 수직 상승하면서 현재는 금과 같은 일종의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의 개념은 2008년 처음 등장했다. 만든 이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다. 그의 이름이 가명인지 실명인지, 한 명일지 단체일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이 시기에 비트코인 창시자이자 익명의 개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암호학 커뮤니티인 ‘메츠다우드닷컴(https://www.google.com/search?q=metzdowd.com)’에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공개했다.
    이 백서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언급된다. 사토시는 여기서 ‘블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하나의 블록에 거래 처리 내역을 담고, 이를 시간 순서대로 쭉 연결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의 개념 자체는 비트코인 탄생 이전에도 여러 암호학자를 통해 등장한 바 있다. 사토시는 비트코인을 통해 이 개념을 하나의 통화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기반 기술로 발전시켰다. 그 덕분에 암호학 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되던 블록체인이라는 기술과 용어가 드디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1월 비트코인의 첫 번째 블록인 ‘제네시스 블록’이 만들어졌다. 제네시스 블록에서 사토시가 왜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 더 명확히 알아챌 수 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비트코인의 모든 거래내역에는 간단한 메시지를 새길 수 있다. 창시자이자 비트코인 최초 채굴자인 사토시는 ‘더 타임스, 은행들의 두 번째 구제금융을 앞두고 있는 U.K. 재무장관(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이라는 더 타임즈(런던타임즈) 1면 뉴스 헤드라인을 메시지로 삽입했다.

    수많은 대중들의 손해는 무시한 채 금융위기에서 세금을 투입해 은행·금융사를 구제해주는 정부와 기존 금융시스템 행태에 대한 비판이었다. 은행과 정부 없이도 굴러가는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였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목적에 따라 1세대 블록체인이자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송금과 결제에 초점을 맞췄다. 고안 당시 컴퓨터 기술력을 감안해 설계하다 보니, 현 시점에서 바라보면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자체는 느리고 일상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오래된 아파트가 오히려 튼튼하다”는 말처럼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는 여전히 굳건하다. 단 한 번도 해킹을 당한 적 없는 블록체인이기도 해 많은 이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비트코인의 목적도 사뭇 달라졌다. 본래 목적은 송금과 결제였지만, 가치가 수직 상승하면서 현재는 금과 같은 일종의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금을 구매하는 사람은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하거나 목표한 기대수익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금을 팔지 않는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다. 결제는 다른 이에게 비트코인을 넘기는 행위, 즉 매도에 해당한다. 개당 가격 1억 원을 돌파하면서 비트코인이 가치 상승의 가능성을 보여준 지금, 이를 결제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이는 극히 드물다. 이제 비트코인은 ‘디지털골드’라 불리면서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 백서의 제목은 비트코인: 개인 대 개인 전자 화폐 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다. 초록의 첫 문장은 “전적으로 개인 대 개인 버전인 전자화폐는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직접 전달되는 온라인 결제를 실현한다”이다(출처: 비트코인 백서 한국어 공식 번역본_임민철).

    가상자산에도 ‘세대’가 있다
    마니아층 사이에서 비트코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비슷한 실험을 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2011년 개발자 찰리 리(Charlie Lee)는 비트코인 소스코드에서 몇 가지를 수정한 새로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라이트코인’을 발표했다. 라이트코인은 블록 생성 시간을 비트코인의 1/4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말인즉슨 거래 처리 속도가 4배 빨라지고 코인 발행량도 4배 많다는 뜻이다. 국제 송금에 초점을 맞춘 ‘리플(엑스알피)’도 등장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코인으로 자주 꼽히는 바로 그 리플이다. 엑스알피는 전송시간이 2~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렇듯 초창기 1세대 가상자산들은 비트코인의 영향을 받아 결제와 송금에 초점을 맞췄다.

    2세대 가상자산은 블록체인 시장의 판도를 바꾼 이더리움이다.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블록체인 프로그램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닉 자보가 처음 고안했고, 이더리움을 통해 확산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기념 코인’을 보유한 사람에게 12월 24일에 보너스 코인을 한 개 지급하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이때 블록체인은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실행에 앞서 누군가 해당 컨트랙트를 호출해야 한다. 호출을 완료하면 크리스마스 기념 코인을 보유한 사람은 모두 보너스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당사자 간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도 조건만 충족되면 계약이 자동으로 이행된다. 서로 신뢰도가 0인 사이에도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둔 셈이다. 이더리움과 스마트 컨트랙트 덕분에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은 송금, 결제 용도를 넘어 보험, 공급망 관리, 문서 보관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다. 단순 결제용 신기술에서 하나의 기술 인프라 겸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하는 3세대 블록체인들도 등장했다. 따라서 ‘가상자산=비트코인’이냐고 묻는다면 ‘아니다’라고 답하는 것이 맞겠다. 가상자산의 세계는 비트코인을 넘어 무궁무진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코린이에게 필요한 알트코인 기초 상식
    이더리움이 가상자산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건, 어떤 뜻인가요?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라 있는 이더리움은 명실상부한 알트코인 대장주다. 시장에서는 2세대 블록체인 시대를 연 장본인으로 이더리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스마트 컨트랙트의 탄생
    우리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을 ‘메인넷’이라고 부른다. 뒤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메인넷은 하나의 거대한 블록체인 생태계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아이폰의 iOS, 갤럭시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처럼 말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서로 다른 2개의 메인넷 블록체인이다. 그리고 각자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기축통화처럼 작동하는 동명의 코인을 발행했다. 각 메인넷은 개발 시기, 목적 등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목적이 ‘송금’이었다면, 이더리움은 ‘광범위한 블록체인 생태계’라는 큰 가능성을 열었다. 마치 인터넷이라는 기술 아래 여러 웹·앱 서비스가 탄생한 것처럼 블록체인을 하나의 기반 기술로 만들어주었다.

    2015년, 천재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이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라는 기술이다. 우리말로는 ‘자동 계약’이라고 표현하는데, 미리 설정해둔 조건이 충족되면 특정 행동을 하도록 실행하는 블록체인 프로그램 코드다.

    1세대와 2세대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 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예를 들어 물건을 구매할 때, 구매자가 돈을 보내면 자동으로 판매자에게 대금이 전달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런 자동 계약은 중개인 없이도 안전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한 번 블록체인에 기록되면 수정이 불가능하고, 조건이 맞으면 반드시 실행되기 때문에 신뢰성이 매우 높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해둔 덕분에 탈중앙화의 개념인 ‘신뢰 없이도 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탈중앙금융(디파이·DeFi)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다.

    블록체인 ‘서비스’ 탄생을 이끈 이더리움
    은행은 고객 신용을 평가해 누군가가 대출 승인을 내리지만, 디파이에는 이렇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결정권자가 없다. 미리 설정해놓은 조건값에 따라 시스템이 움직인다. 대출은 담보물을 가진 투자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만약 투자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을 경우 시스템이 담보를 청산해 대출을 갚아버리는 구조다. ‘이더리움 가격이 500만 원에서 20% 이상 하락하면 담보물을 청산해줘’ 같은 식이다.

    게다가 이 스마트 컨트랙트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물론 프로그래밍 지식을 가진 개발자여야 하겠지만 말이다. 개발자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자신만의 토큰을 만들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앱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메인넷 기축통화를 ‘코인’이라 부르고, 메인넷 생태계 안에서 개발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위해 나온 가상자산을 ‘토큰’이라 부른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라는 운영 체계 안에서 무수히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수 있다. 특히 ‘ERC-20’이라는 표준화된 토큰 발행 방식은 블록체인 시장의 발전을 가져왔다.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토큰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 위에서 시작되었다.

    마치 http 표준을 활용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처럼 간단하게 새로운 가상자산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이더리움의 등장으로 단순 화폐 개념을 넘어 서비스를 구현하는 하나의 기반 기술로 블록체인이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더리움도 기술적 한계에 직면했다. 거래량과 네트워크 사용이 늘어나면서 트랜잭션이 블록에 담길 때 지급하는 비용인 거래 수수료가 급증했고,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에너지 소비가 문제로 지적되었다. 특히 2021년에는 네트워크 혼잡으로 인해 간단한 거래에도 수백 달러의 수수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런 일이 일어난 후 이더리움은 2022년 9월, ‘머지(Merge)’라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추진했다. 비트코인과 동일한 채굴 형태인 ‘작업증명(PoW)’ 방식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코인 발행 형태를 변경했다.

    또한 이더리움의 생태계를 지지해줄 레이어2 블록체인들이 나오고 있다. 이미 블록체인 시장에서 이더리움은 대체할 만한 것이 없을 정도로 그 규모가 성장해버렸다. 이를 버리고 새로운 블록체인으로 갈아타는 것은 모험이다. 이에 레이어2 블록체인의 경우, 대부분 거래는 자체 체인에서 처리하고, 중요한 거래만 계속 모아 한 번에 이더리움으로 전송한다. 그 덕분에 이더리움 혼잡도를 줄이고 거래 수수료도 낮출 수 있었다.

    늘 이더리움 대체설, 위기설 등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에 맞춰 이더리움 생태계도 변화를 늦추지 않고 있다. 그런 만큼 완벽하게 이를 대체할 새로운 블록체인이 나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