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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험 | |||
| 지은이 : 존 브룩스(역: 이충호) | ||||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
| 출판일 : 2015년 0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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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비즈니스, 영광과 고난의 역사
오늘날의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을 만든 억만장자의 바이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자신의 홈페이지와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추천하면서 43년 만에 다시 출간된 책이다. 1969년 출간 당시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뉴요커』 금융 부문 저널리스트였던 저자에게 제럴드 롭 상(비즈니스, 금융 부문에서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을 안기기도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91년. 워렌 버핏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빌 게이츠는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그에게 제일 좋아하는 경영서를 물었다. 그리고 조금의 주저 없이 돌아온 답은, 예상과 같다. 워렌 버핏에게서 책을 받은 이후로만 20년, 초판 출간 이후로 헤아리자면 4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그는 이 책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단언하며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 책은 주식 시장, 세금, 신제품 개발, 기업 협력과 같은 경영의 역사에 각인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기업가 본연의 정신, 기업의 내부 소통 문제처럼 시간이 흘러도 풀리지 않는 숙제들에 얽힌 상징적인 사건들을 깊이 파고든다. 오랜 취재와 연구를 바탕으로 문학과 예술, 역사와 사회로까지 뻗어나가 이야기를 엮어내는 저자의 솜씨가 대단하다.
■ 저자 존 브룩스
1920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저지에서 자랐다. 1942년에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한 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돌아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타임』에서 객원 편집자로 일을 시작했다. 정형화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2년 만에 『뉴요커』로 자리를 옮겨 전속 작가가 되었고 『하퍼스 매거진』『뉴욕타임스 북리뷰』에 서평도 썼다. 그는 금융 부문 저널리스트로서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은 글을 『뉴요커』에 여러 편 썼고, 비즈니스와 금융에 관한 10권의 논픽션을 썼다. 그중 상당수는 월스트리트와 기업 세계를 상세하게 파헤친 작품으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경영의 모험』뿐만 아니라 『언젠가 골콘다에서는(Once in Golconda)』『호시절(The Go-Go Years)』 등은 이 분야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다. 『뉴욕타임스』는 “그는 놀라운 작가였다. 그는 단순명쾌한 이야기나 문장으로 인물을 압축해서 설명하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천부적인 이야기꾼이자 매우 비상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영의 모험』에도 포함된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손’(1964), ‘파운드화 구출 작전’(1969), 그리고 1960년대 월스트리트의 투기 거품을 다룬 『호시절』(1974)로 비즈니스와 금융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 상(Gerald Loeb Award)을 3회 수상했다. 『뉴욕타임스』『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은 그를 2000년대 최고의 논픽션 작가이자 금융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의 직계조상이라고 평가한다. 3권의 소설을 쓴 소설가로서 작가들의 권익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 작가조합 회장, 국제 펜클럽 부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말년에는 미국역사가협회 부회장, 뉴욕 공공도서관 이사를 지냈다. 1993년 뉴욕 주의 이스트햄튼에서 사망했다.
■ 역자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진화심리학』『루시퍼 이펙트』『59초』『세계의 모든 신화』『사라진 스푼』『도도의 노래』『건축을 위한 철학』『잠의 사생활』『돈의 물리학』 등이 있다.
■ 차례
감수의 글 – 시대가 바뀌어도 반드시 읽어야 할 경영의 고전
1. 에드셀의 운명 - 완벽한 시스템, 준비된 실패
2. 누구를 위한 세금인가? - 편법과 위선이 판치는 세금의 모험
3. 비공개 정보가 돈으로 바뀌는 순간 - 부에 관한 인간의 본성
4.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손 -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위험
5.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6. 선량한 고객 구하기 - 이익이 먼저인가? 고객이 먼저인가?
7. 같은 말을 다르게 해석하는 회사 - 담합, 거짓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뻔한 오류들
8. 마지막 코너 - 월스트리트를 위협한 어느 촌뜨기의 도전
9. 기업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 본질을 꿰는 자에게 성공은 덤이다
10. 주주들의 계절 - 주주와 회사는 어떻게 공생하나?
11. 개는 물기 전에는 모른다 - 기밀과 정보는 어디로든 흘러나간다
12. 파운드화 구출 작전 - 세계는 왜 파운드화를 구하기 위해 협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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