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관리론 | |||
지은이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서명진 (옮긴이) | ||||
출판사 : 윌북 | ||||
출판일 : 2025년 07월 |
![]() ![]() |
![]() | ![]() |
■ 책 소개
현대인을 불안과 걱정에서 해방시킬 세기의 고전
삶이 그대에게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
경쟁, 불확실성, 정보 과잉으로 전쟁 같은 하루를 살며 불안감과 피로감을 느끼는 2025년의 현대인들도 적용할 수 있는 걱정 해소법이 가득한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공자까지 수많은 사상가들을 연구하고 170개가 넘는 도시에서 강연하며 얻은 인생 철학을 저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해냈다. 예리하고 정확하게 ‘걱정’과 ‘불안’이 생기는 과정과 그 해결 메커니즘을 소개해, 읽을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 트라우마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피폐해진 사람들에게 일상을 회복하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었던 이 책은 실제로 효과가 검증된 비책만 담았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한 멘탈관리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더는 걱정과 불안에 삼켜진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 가장 효과적인 멘탈관리 공식을 익혀보자.
■ 저자 데일 카네기
저자 데일 카네기는 1888년에 미국 미주리주에서 태어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교사, 세일즈맨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사회생활 경험을 쌓았다.
YMCA 야간 강좌에서의 강의를 시작으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강연을 열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수강생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하는 멘토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가장 흔히 시달리는 ‘걱정’을 해소할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쇼펜하우어, 몽테뉴를 비롯한 유수의 철학자들이 쓴 책을 두루 읽고, 수천 명이 경험한 실제 사례를 수집한 결과로 ‘자기관리론’을 완성했다.
194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최고의 자기계발서로 평가받는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의 상처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통받던 전 세계 사람들에게 회복의 기회와 에너지를 주면서 인류 역사에 없어서는 안 될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 역자 서명진
역자 서명진은 글의 힘을 믿으며 좋은 글을 많은 사람과 나누는 일에 관심이 많다. 경북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호주 RMIT 통번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이자 MJ English 대표로 영어교육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울증과 함께 보낸 일 년’, ‘시리얼 시티가이드 로스앤젤레스’, ‘세렌디피티 코드’ 등이 있다.
■ 차례
이 책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16가지 이유
한국어판 서문
저자 서문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는 9가지 방법
1부 걱정에 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4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7가지 마음가짐
5부 걱정을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
6부 비난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7부 걱정과 피로를 예방하고 활기차게 사는 6가지 방법
8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직업 선택
9부 돈 걱정을 줄이는 법
10부 나는 걱정을 이렇게 극복했다
![]() | ![]() |
![]() |